프로젝트 배경

“국민 절반은 피부질환이 발생했을 때 병원에 바로 내원하지 않고 증상이 나아질 때까지 지켜보거나 온라인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으면서 자가치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병원에 내원하지 않는 이유로 10~20대에서는 ‘피부과 진료 비용이 비쌀 것 같아서’, ‘피부 질환은 쉽게 좋아지는 가벼운 병이기 때문에’라는 응답을 많이 했으며 40대 이상에서는 ‘피부과 약은 독하기 때문에’라는 라는 이유를 가장 많이 선택해 중, 장년층에서 피부과 약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여전히 존재함을 확인”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건강 상태 판단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체적인 변화나 증상을 경험할 때, 그것이 심각한 질병의 초기 증상인지, 잠시의 불편한 일시적인 상황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너무 일찍 의료기관을 찾을까봐 걱정하거나, 반대로 심각한 증상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의료 정보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질환과 같이 가볍게 보이는 질환에 대해 잘못된 정보나 오해로 인해 내원을 미루거나 진료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인지 ,일시적인 증상인지. 하지만 사소한 증상으로 내원하는 걸까 걱정한 경험이 한번쯤 있을겁니다.

<aside> 💡 MyAdvisor는 사용자 개개인의 특이한 상황과 의문을 고려해 건강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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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9090106


프로젝트 개요

1️⃣프로젝트명

피부질환 AI진단 헬스케어 서비스

2️⃣프로젝트 소개

“MyAdvisor”는 사용자의 피부이미지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경과이미지를 통해 예상되는 질환들을 설명하며 적절한 조언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전문지식과 이미지 분석 기술,자연어처리를 결합해 사용자의 질환 종류와 심각도를 판단해 알려주는것을 목표로 합니다.